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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와 같은 바-So why worry    

 

 

게명에 재미있는 일화가 얽혀 있는데 이용식 사장은 “3개월 동안 밤낮 꼬박 쉬지 않고 공사를 한 후 가게명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에 빠졌다. 그때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why worry가 흘러나왔고 바로 이거다 싶어 가게명을 쏘 와이 워리로 지었다. 당시 처한 상황이 이 노래와 너무 비슷해 공감이 갔고 힘들거나 지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우리 가게를 방문하여 근심과 걱정을 훌훌 털어버리자는 의미도 있다. 그래서인지 주로 20~30대 여성 손님들과 30~40대 남자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라고 말했다.

 

쏘 와이 워리는 지하와 지상 1층, 2층 등 총 80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은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중요시 여긴 공간 활용이다. 널찍한 장소에 자리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주위 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쏘 와이 워리는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카페모카, 카라멜 마끼야또 등 다양한 커피와 사케, 샴페인, 와인, 맥주 등 여러 종류의 주류를 구비해놓고 있다. 여기에 호텔 주방장 출신인 사장이 직접 만든 훈제 연어 샐러드, 두부 샐러드, 안심 스테이크, 숯불구이 치킨 등을 곁들여 먹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이다. 또한 음식 메뉴는 지루함을 덜기 위해 3~4개월에 한 번씩 변화를 준다고 한다. 생일을맞이한 손님에게는 무료로 샴페인을 제공하는데 예약은 필수다.

 

야외에 설치된 테라스 역시 인기만점이다. 여름에는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겨울에는참나무 장작을 배치하여 직접 군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하였다.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힘든 일을 겪게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별 것아닌 것이 대부분이다. 인생 뭐 있나? 움츠린 어깨를 펴고 쏘 와이 워리에서 힘찬 2011년을 준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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