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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및역사 와인의분류 라벨읽는요령 소믈리에

와인은 싱싱하고 잘 익은 포도를 발효하여 만든 천연 그대로의 포도 음료입니다.
플라톤은 와인을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극찬했으며, 2천 5백년 전 의학의 아버지 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도 "알맞은 시간에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면 인류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아직도 누가 처음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대 페르시아와 이집트, 그리 스, 즉 소아시아에서 처음 마시기 시작했으며, 유럽으로 전파되어 더욱 번성하여 열매를 맺은 술입 니다.
넓은 의미에서의 와인은 과실을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함유 음료로 와인의 맛은 토질, 기온, 강수량, 일조시간 등 자연조건과 포도재배 방법 그리고 양조법에 따라 나라마다 지방마다 와인의 맛과 향이 서로 다릅니다.
일반적으로는 양질의 포도 원료로 발효한 발효주를 의미하며 우리나라 주세법에서 과실주의 일종으로 정의합니다. 와인의 어원을 살펴보면 라틴어의 비넘(Vinum), '포도나무로부터 만든 술'이라는 의미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와인을 뜻하는 말로는 이태리의 비노(Vino), 독일의 바인(Wein), 프랑스의 뱅(Vin), 포루투갈(Vinho), 미국과 영국의 와인(Wine) 등으로 말합니다.
와인은 기원전부터 인류에게 사랑을 받아 왔으며 특히 오늘날 세계 주류 문화는 알코올 도수가 강한 술에서, 보다 부드러운 저 알 코올음료로 흘러가고 있는 추세에 비추어 볼 때, 그리고 복잡한 현대 생활에서 산성화된 현대인의 체질은 알카리성 음료를 요구 하고 있고, 알카리성 식품인 와인은 산화를 중화시켜 노화예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체내의 무기질 흡수를 도와 인간의 음주 욕구와 알칼리성 이라는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음료입니다.
아직까지 와인을 누가 처음 발명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구상에서 인간이 활동을 하기 시작한 것은 200만 년 전쯤으로 추측되며, 과일과 같은 당을 포함 한 식물은 그보다 더 오래전인 600만 년 전에 이미 지구상에 넓게 분포해 있었 고, 당을 알코올과 탄산가스로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 효모와 같은 미생물은 지 구의 역사와 맞먹는 수억 년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코올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보다 훨씬 오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쯤으로 생각되는 원시인들은 먹던 포도가 남아 나중에 먹으려고 동굴 속의 움푹패인 곳에 숨겨 두었는데, 한참 뒤 생각이 나서 먹어보니 맛이 좀 이상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음료로 변해 있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기원전 3,500년경에 포도를 압착하던 도구가 유물로 남아 있는 것을 보면 대략 6,000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인류가 와인을 만들어 마시지 않았나? 추측됩니다.
현존하는 기록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기원전 4,000~5000년경 티그리스-유프라테스 양대 강 하구에 살았던 고대 민족 수메르 인 이 남긴 문학작품 '길가메시 서사시' 인데 이것이 역사적 배경을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대 바빌론시대의 법전인 '함 무라비 법전'에서도 와인에 물을 섞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 근거로는 이집트와 그리스의 유적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그리스나 로마의 신화를 살펴보면 디오니소스, 바쿠스라는 이 름으로 와인의 신이 등장합니다. 그만큼 고대인들의 생활에 와인이 존재했음을 알려주는데, 유럽에서 와인은 문명을 발전시키고 안정된 사회를 이루는데 큰 영향을 미쳤으며, 포도나무가 평화와 번영의 오랜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술의 신 디오니소스는 인류에게 와인을 만드는 법을 가르쳤으며, 태양의 숭배자 이집트인들에 의해 완성되게 됩니다.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여왕은 기초 화장수로 와인을 사용하였다는 유명한 전설이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미술과 예술의 발달과 더불어 왕과 귀족의 술로 자리 잡게 됩니다. 또한 많은 철학자와 시인, 음악가들이 와인을 칭송하는 시와 노래를 남기는 등 문명 의 꽃을 피우게 됩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알맞은 시간에 적당한 양의 와인을 마시면 인류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2천 5백 년 전에도 이런 말이 나왔다는 것은 와인의 역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를 말합니다.

고고학적 유물이나 벽화에서 보듯이 포도를 따서 저장해 두면 발효가 되어 저절로 술이 되는점을 미루어 보아 와인은 인류가 마 신 최초의 술입니다. 포도나무의 원산지는 카스피해와 흑해 사이의 소아시아 지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노아가 홍수가 끝난 뒤 정착했다는 '아라랏산' 근처로 성경 구절과 일치하는 지역입니다. 포도주에 대한 기원은 성경뿐 아니라 다른 고고학적 증 거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고대 페르시아와 이집트, 그리스에서는 와인을 만들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고고학적 유물에 따 르며 이집트, 페니키아, 그리스와 로마인들은 여러 향신료가 첨가된 진하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와인을 물에 타서 마셨다고 합니 다.
한잔의 와인 속에는 100cal의 열량과 유기산, 무기산, 아미노산 등 인체에 유익 한 유기물질과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인, 철분 등 신체 성장에 필요한 무기 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 니다.
와인은 산성이지만 인체에 흡수되면 체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생체 밸런 스를 맞추어 주고 있으며, 산성분으로 인하여 식욕을 촉진시키고 탄닌 작용으 로 음식물의 소화를 도우며 위장질환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항암작용을 하 는 레스베라트롤(Resverastrol)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와인은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인체 노화 억제와 심장질환 발병률을 1/10로 감소시켜주고 있습니다.
또한 하버드 의대, 데이비드 심클레어 박사에 의하면 항암작용을 하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인간의 수명을 30%까지 연장시켜 줄 수 있는데 하루 한잔의 레드와인으로 가능하다 하였습니다. 다만 이 물질은 휘발성이 강해서 당일 개봉한 것이라야 더욱 효과가 있으며 레드 와인이 화이트와인보다 10배 가량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와인은 식사시 분위기를 돋구어 주면 서 삶의 여유를 느끼게 하고 삶의 풍요로움을 주는 매력이 있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과일이나 야채, 약초, 꽃으로 만든 모든 알코올 음료를 와인이라 합니다.
와인 1잔에 100cal의 열량으로 비타민, 미네랄, 칼슘, 비타민C 등 약 300여 가지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와인의 맛은 달콤함부 터 신맛, 쓴맛, 떫은 맛까지 다양하고 오묘합니다.
포도껍질과 씨등에 주로 들어있는 폴리페놀성분은 체내에서 노화를 유발하는 나쁜산소(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동맥혈관내의 혈 전을 없애줌으로써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와인의 향기는 포도자체에 함유되어 있는 아로마(건포도 냄새, 과일향)과 발효와 숙성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케(Bouquet/오크통, 숯, 버섯, 헛간, 동물, 가죽 등 토양에 가까운 향)가 있습니다. 숙성기간 동안 아로마는 점차 옅어지고 부케가 짙어집니다.
1차향 : Aroma 과일향, 레몬향, 허브, 야채
2차향 : Bouquesty 꽃, 잔디, 커피&초코렛, 토스트, 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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